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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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알수록 즐겁다! 한국문학의 과거와 현재
워싱턴한국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후원하는 투어링케이-아츠 프로그램 일환으로 국립한국문학관과 함께하는 <K-컬처, 알수록 즐겁다! 한국문학의 과거와 현재> 행사를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국립한국문학관 소속 서영인 연구원의 강연을 통해 K-컬처를 단순히 ‘즐기는 것’에서 ‘이해하는 것’으로 확장하며, 한국문학의 전통과 현재를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K-드라마, K-POP 등 익숙한 한류 콘텐츠와의 연계를 통해, 그 속에 담긴 한국 고유의 이야기와 문화적 맥락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1회차에서는 <한국문학의 전통과 현재>, 2회차에서는 <한국문확의 현재와 문화 한류의 다양성>을 주제로 다룰 예정입니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 하루만 참여하거나 양일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로 별도 신청이 필요합니다. 행사장에서는 강연에서 소개되는 한국문학 작품의 국문 및 영문 도서를 전시하여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도서 전시도 함께 운영됩니다. 또한 행사 중 진행되는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국문학을 처음 접하는 분부터 한류 콘텐츠를 즐기며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이 확장하고 싶은 분까지 모두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행사 개요 일시: 1회기: 2026년 5월 18일(월) 오후 6시–7시 30분 2회기: 2026년 5월 19일(화) 오후 6시 30분–8시 장소: 워싱턴한국문화원 내용: 한국문학의 전통과 현재를 알아보는 강연 및 도서 전시 참가비: 무료 (사전 신청 필수) RSVPs coming soon! Please check back for the start of public registration on Wednesday, May 6. 강연자 소개 서영인 연구원은 현재 국립한국문학관에서 한국문학 자료를 수집‧관리‧연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문학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2000년 한국 출판사인 ‘창비’를 통해 등단한 이후 한국문학 비평가로 활동해 왔으며, 국내 여러 대학에서 한국문학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저서로는 평론집 <타인을 읽는 슬픔>, <문학의 불안>이 있으며, 에세이와 연구서를 포함한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소개작품
게시일 2026.04.28. -
Crafting Culture: 국립민속박물관과 함께하는 전통 공예 체험 워크숍
주워싱턴한국문화원은 국립민속박물관(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NFMK)과의 협력으로 한국 전통 공예와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워크숍 시리즈를 아래와 같이 주워싱턴한국문화원(Korean Cultural Center, Washington, D.C., KCCDC)과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National Museum of Asian Art, NMAA)에서 양일간 개최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국립민속박물관 전(前) 수석학예연구관 김영재 강사가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댕기, 장명루, 보자기 등 한국 전통 공예품을 직접 만들거나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그 속에 담긴 의미와 제작 기법을 배우게 됩니다. 특히 각 세션은 한국의 전통 공예 재료와 그것이 가진 의미 그리고 기술을 직접 만지고 만들어보는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국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국립민속박물관의 지원과 협력으로 운영됩니다. ※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RSVP)이 필수이며, 좌석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께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워싱턴문화원 또는 NMAA 중) 1개 세션만 신청해 주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 5월 26일 및 27일 일부 세션은 초청 대상 비공개 프로그램으로, 아래 일정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프로그램 개요> 1. 주워싱턴한국문화원 (KCCDC) ●프로그램 일시 : 2026년 5월 27일 (수) 오후 5시 – 7시 ●장소 : 2370 Massachusetts Ave. NW, Washington, D.C. ●프로그램 내용 ○금박 장식을 활용한 전통 댕기 만들기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오색 장명루 만들기 ○(선택) 한복 착용 체험 ●참가비 : 무료 (사전 신청 필수) ●신청 : RSVP FOR THIS EVENT! 2.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 (NMAA) 프로그램 일시 : 2026년 5월 28일 (목) 오후 1시 – 3시 ●장소 : 1050 Independence Ave. SW, Washington, D.C. ●프로그램 내용 ○서로 다른 미적 형태를 만들어내는 전통 보자기 포장 기법 6가지 배우기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오색 장명루 만들기 ○(선택) 한복 착용 체험 ●참가비 : 무료 (사전 신청 필수) ●신청 : RSVP coming soon! Please refer to the National Museum of Asian Art for the upcoming start of registration. <강사 소개 및 공예 설명> ■ 강사 소개 김영재 강사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전(前) 수석학예연구관으로, 한국 전통 복식과 문화유산 분야에서 풍부한 연구 및 교육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한산연구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통문화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댕기 (Daenggi) 댕기는 전통적으로 여성의 머리를 장식하는 리본 형태의 장신구로, 주로 비단 소재에 금박 또는 은박 장식이 더해진 것이 특징입니다. 본 워크숍에서는 바느질과 장식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완성된 댕기의 착용 방법까지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 장명루 (Jangmyeongru) 장명루는 다섯 가지 색으로 엮은 팔찌로, 건강과 장수, 액운 방지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전통 색의 상징성을 이해하며 자신만의 장명루를 제작하게 됩니다. ■ 보자기 (Bojagi) 보자기는 한국 전통 생활문화의 대표적인 상징으로, 일상에서 물건을 감싸고 보관하는 데 사용된 천입니다. 이는 여성 중심의 생활문화 속에서 발전한 공예로, 실용성과 미적 감각을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조선시대 궁중 문화의 영향을 받아 정교한 구성과 색채 미감을 보여주며, 현대에는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포장 방식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본 워크숍에서는 다양한 색상과 패턴의 보자기를 활용하여 여러 가지 포장 기법을 배우고, 각각의 방식이 만들어내는 형태와 표현의 차이를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참가자들은 제공되는 ‘미스터리 박스’를 활용해 자신만의 보자기 작품을 완성하며, 각기 다른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창의적인 체험을 하게 됩니다.
게시일 2026.04.28. -
K-컬처 토크: 한국의 옹기 (부제: 옹기, 고대의 숨결에서 현대의 형상으로)
K-컬처 토크: 한국의 옹기 (부제: 옹기, 고대의 숨결에서 현대의 형상으로) 워싱턴한국문화원은 도예가 김연수의 2026 스미소니언 크래프트 쇼 참여를 기념하여, 작가를 초청한 K-컬처 토크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연수 작가와 함께 한국의 전통 ‘숨 쉬는 그릇’ 옹기를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봅니다. 발효를 위한 저장 용기로 사용되어 온 옹기의 역사적 배경과 기능적 특징을 비롯하여, 오늘날 현대 미술로 확장되며 새롭게 해석되고 있는 모습까지 폭넓게 소개합니다. 강연에서는 작가의 작업 과정과 작품 세계를 담은 슬라이드를 통해 창작의 흐름과 문화적 맥락을 공유하고, 이어지는 시연에서는 선정된 참여자와 함께 제작 과정의 일부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행사 현장에서는 김연수 작가의 작품(스미소니언 크래프트쇼 출품작 포함)을 선보이며 옹기를 보다 생생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옹기의 전통과 현대적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행사 개요> 일시: 2026년 4월 20일(월) 오후 6시–8시 장소: 워싱턴한국문화원 내용: 한국 옹기의 역사와 문화 소개, 작가 강연 및 시연·체험 프로그램 참가비: 무료 (사전 신청 필수) RSVP HERE! <강연자 소개> 김연수작가(Yeonsoo Kim)는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출신의 도예가입니다. 그의 작품은 2020년 NCECA(미국 도자교육위원회) '신진 작가‘로 선정되는 등 미국 국내외에서 예술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2025년 스미소니언 크래프트 쇼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같은 해 리치먼드 아트 앤 디자인에서도 올해의 작가 선정 및 대상을 거머쥐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아치 브레이 재단의 레지던시에 참여하며 마츠타니 펠로우십과 에차트-사트르 펠로우십을 수상하였고, 휴스턴 현대 공예 센터 및 한국도자재단 등 유수의 기관에서 레지던시 작가로 활동하였습니다. 김연수 작가는 옹기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숨 쉬는 양감과 흙이 가진 본능적인 존재감'에 집중하며, 전통과 현대적 형상 사이의 깊이 있는 대화를 탐구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For more, visit his website at www.yeonsooceramics.com. <주요작품> 작품 소개 (사진 속 중앙 작품): 이 작품은 다양한 인물과 선들이 서로 얽히고 소통하며 관계된 흐름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형식적으로는 암시적인 이미지와 이야기를 제시하며, 이미지의 형태는 작가 자신의 관계를 나타낸다. (적색 점토, 백색 슬립, 언더글레이즈, 2023)
게시일 2026.03.25. -
K-Literature 북클럽: 한국 문학과 사회
한국 문학을 통해 한국 사회의 감정과 관계, 그리고 시대의 변화를 함께 읽어보는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워싱턴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은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정기 독서모임 프로그램 「K-Literature 북클럽: 한국 문학과 사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세 편의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작품 속 인물과 서사를 통해 한국 사회의 정서와 가치관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자리입니다. 문학은 한 사회의 감정 구조를 담고 있습니다. 가족, 상실, 공감, 정체성이라는 보편적이면서도 한국적 맥락이 담긴 주제를 통해 참가자들은 문화적 차이를 넘어서는 공감과 이해의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선정 도서를 문화원에서 제공할 예정입니다. 각 도서별로 중간 모임과 최종 독서 토론회가 진행되며, 작품에 대한 감상과 한국 사회적 맥락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사전 신청자 이외에 이미 도서를 소지하고 있는 기존 독자도 토론 모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문학을 통해 한국을 이해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이번 K-Literature 북클럽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도서 소개 <아몬드> - 손원평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알렉시티미아’를 앓는 열여섯 소년이 타인과의 만남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가는 성장 소설로, 공감과 관계의 의미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흰> - 한강 ‘흰 것들’에 대한 사유를 통해 삶과 죽음, 기억과 애도를 탐색하는 작품으로, 한국 문학 특유의 정서적 깊이와 미학을 보여줍니다. <엄마를 부탁해> - 신경숙 서울역에서 치매를 앓던 엄마가 실종된 후, 가족들이 엄마의 흔적을 찾으며 무심했던 과거를 후회하고 엄마의 희생과 사랑을 뒤늦게 깨닫는 과정에서 가족의 사랑과 기억을 되짚는 작품으로, 한국 사회의 가족 문화와 세대적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대표작입니다. K-Literature 북클럽: 한국 문학과 사회 참여자 모집: 2026년 3월 11일–18일 도서 픽업: 2026년 3월 23일-27일 장소: 워싱턴한국문화원 내용: 한국 문학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한국 사회와 정서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증진 참여신청: 구글폼 UPDATE: REGISTRATION IS FULL. JOIN THE WAITLIST!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this program! All original sessions have reached maximum capacity and are currently not accepting registration, but those who are interested are invited to join a WAITLIST for possible openings, new sessions, or future K-Literature and book club events. Thank you for you understanding and continued support! Please note that book/session options will be removed from the form as they become full, and the form will close entirely when all sessions are full.
게시일 2026.03.10. -
K-컬처 토크: 한국 문화의 원형, 선비정신
한국 문화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K-컬처 도서전과 작가와의 대화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두 차례 퓰리처상을 수상한 사진기자 강형원 작가가 참여합니다. 그의 사진과 강연을 통해 한국의 선비정신을 깊이 탐구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2026년 2월 9일부터 23일까지, 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는 영문으로 출간된 국가유산 도서 10종과 함께 강형원 작가의 저서 'Seonbi Country Korea: Seeking Sagehood'에 수록된 사진을 디지털 전시 형식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미, 패션, 음식, 철학, 신악, 공연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한국 문화유산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2월 9일 오후 5시에는 강형원 작가의 강연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K-컬처 토크: 한국 문화의 원형, 선비정신'에서는 도서 관련 이야기와 작가의 개인적 통찰을 공유하며 선비정신과 지혜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2월 9일 행사에 참석하시는 분 중 도서 'Seonbi Country Korea: Seeking Sagehood'를 지참하신 분은 작가 사인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해당 도서는 아마존에서 구매 가능하며, 현장 이벤트를 통해 한정 수량 무료 증정될 예정입니다. ◇ K-컬처 토크: 한국 문화의 원형, 선비정신 일시: 2026년 2월 9일, 오후 5시–7시 장소: 워싱턴한국문화원 내용: 도서 ‘Seonbi Country Korea: Seeking Sagehood’와 관련된 이야기와 작가의 통찰 공유 RSVP FOR THIS EVENT! ◇ 한국 문화유산 영문 도서 전시 일시: 2026년 2월 9일–23일, 오전 10시–오후 5시 (문화원 운영시간과 동일) 장소: 워싱턴한국문화원 1층 체험공간 내용: 한국 문화유산 관련 영문 도서 10종 및 디지털 사진 전시 강연자 소개 강형원 작가는 1963년 한국에서 태어나 1975년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UCLA에서 정치학‧국제외교학을 전공한 뒤 LA타임스, AP통신, 백악관 사진부, 로이터 통신 등 미국 주류 언론사에서 사진 기자로 근무하며 국제적인 뉴스를 발 빠르게 취재했다. 또한 한국 등 현대사의 주요 사건을 카메라에 담았으며, 보도 사진으로 1993년, 1999년 퓰리처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지금은 우리 문화유산을 취재해 <미주한국일보>와 <코리아 헤럴드>에 한국어와 영어로 칼럼을 연재하는 포토저널리스트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강형원 작가
게시일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