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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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iterature 북클럽: 한국 문학과 사회
한국 문학을 통해 한국 사회의 감정과 관계, 그리고 시대의 변화를 함께 읽어보는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워싱턴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은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정기 독서모임 프로그램 「K-Literature 북클럽: 한국 문학과 사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세 편의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작품 속 인물과 서사를 통해 한국 사회의 정서와 가치관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자리입니다. 문학은 한 사회의 감정 구조를 담고 있습니다. 가족, 상실, 공감, 정체성이라는 보편적이면서도 한국적 맥락이 담긴 주제를 통해 참가자들은 문화적 차이를 넘어서는 공감과 이해의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선정 도서를 문화원에서 제공할 예정입니다. 각 도서별로 중간 모임과 최종 독서 토론회가 진행되며, 작품에 대한 감상과 한국 사회적 맥락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사전 신청자 이외에 이미 도서를 소지하고 있는 기존 독자도 토론 모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문학을 통해 한국을 이해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이번 K-Literature 북클럽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도서 소개 <아몬드> - 손원평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알렉시티미아’를 앓는 열여섯 소년이 타인과의 만남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가는 성장 소설로, 공감과 관계의 의미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흰> - 한강 ‘흰 것들’에 대한 사유를 통해 삶과 죽음, 기억과 애도를 탐색하는 작품으로, 한국 문학 특유의 정서적 깊이와 미학을 보여줍니다. <엄마를 부탁해> - 신경숙 서울역에서 치매를 앓던 엄마가 실종된 후, 가족들이 엄마의 흔적을 찾으며 무심했던 과거를 후회하고 엄마의 희생과 사랑을 뒤늦게 깨닫는 과정에서 가족의 사랑과 기억을 되짚는 작품으로, 한국 사회의 가족 문화와 세대적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대표작입니다. K-Literature 북클럽: 한국 문학과 사회 참여자 모집: 2026년 3월 11일–18일 도서 픽업: 2026년 3월 23일-27일 장소: 워싱턴한국문화원 내용: 한국 문학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한국 사회와 정서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증진 참여신청: 구글폼 UPDATE: REGISTRATION IS FULL. JOIN THE WAITLIST!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this program! All original sessions have reached maximum capacity and are currently not accepting registration, but those who are interested are invited to join a WAITLIST for possible openings, new sessions, or future K-Literature and book club events. Thank you for you understanding and continued support! Please note that book/session options will be removed from the form as they become full, and the form will close entirely when all sessions are full.
게시일 2026.03.10. -
K-컬처 토크: 한국 문화의 원형, 선비정신
한국 문화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K-컬처 도서전과 작가와의 대화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두 차례 퓰리처상을 수상한 사진기자 강형원 작가가 참여합니다. 그의 사진과 강연을 통해 한국의 선비정신을 깊이 탐구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2026년 2월 9일부터 23일까지, 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는 영문으로 출간된 국가유산 도서 10종과 함께 강형원 작가의 저서 'Seonbi Country Korea: Seeking Sagehood'에 수록된 사진을 디지털 전시 형식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미, 패션, 음식, 철학, 신악, 공연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한국 문화유산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2월 9일 오후 5시에는 강형원 작가의 강연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K-컬처 토크: 한국 문화의 원형, 선비정신'에서는 도서 관련 이야기와 작가의 개인적 통찰을 공유하며 선비정신과 지혜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2월 9일 행사에 참석하시는 분 중 도서 'Seonbi Country Korea: Seeking Sagehood'를 지참하신 분은 작가 사인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해당 도서는 아마존에서 구매 가능하며, 현장 이벤트를 통해 한정 수량 무료 증정될 예정입니다. ◇ K-컬처 토크: 한국 문화의 원형, 선비정신 일시: 2026년 2월 9일, 오후 5시–7시 장소: 워싱턴한국문화원 내용: 도서 ‘Seonbi Country Korea: Seeking Sagehood’와 관련된 이야기와 작가의 통찰 공유 RSVP FOR THIS EVENT! ◇ 한국 문화유산 영문 도서 전시 일시: 2026년 2월 9일–23일, 오전 10시–오후 5시 (문화원 운영시간과 동일) 장소: 워싱턴한국문화원 1층 체험공간 내용: 한국 문화유산 관련 영문 도서 10종 및 디지털 사진 전시 강연자 소개 강형원 작가는 1963년 한국에서 태어나 1975년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UCLA에서 정치학‧국제외교학을 전공한 뒤 LA타임스, AP통신, 백악관 사진부, 로이터 통신 등 미국 주류 언론사에서 사진 기자로 근무하며 국제적인 뉴스를 발 빠르게 취재했다. 또한 한국 등 현대사의 주요 사건을 카메라에 담았으며, 보도 사진으로 1993년, 1999년 퓰리처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지금은 우리 문화유산을 취재해 <미주한국일보>와 <코리아 헤럴드>에 한국어와 영어로 칼럼을 연재하는 포토저널리스트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강형원 작가
게시일 2026.01.29. -
책으로 만나는 돌잡이: 한국의 첫 생일 전통
도서 <My Sister’s Doljabi>의 저자 진저박과 프랜시스 박을 초청하여 한국의 첫돌 전통을 기념하는 특별 강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저자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 돌과 돌잡이 문화의 의미를 배우고, 한국 문화가 그들의 작품에 준 영향을 파악해보세요. 이번 행사는 돌잡이 체험, 첫돌을 기념하는 전통 떡(무지개떡) 시식 체험, 한복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이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어린이와 함께 참여하는 관람객은 선착순으로 작가의 신작 ‘My sister’s Doljabi’가 무료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행사 진행 후에는 저자들의 북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행사 안내 일시: 2025년 11월 1일 (토) | 오후 1:00 – 3:00 장소: 워싱턴한국문화원 (2370 Massachusetts Ave NW, Washington, DC 20008) RSVP FOR THIS EVENT! 작가 소개 진저 박(Ginger Park): 한국계 미국인 작가로, 다수의 어린이 책을 저술하였으며, 국제독서협회(IRA) 아동도서상, IRA-CBC 교사 추천 도서상, 세계문화 주목 도서상, PATERSON 아동도서상, Bank Street 아동도서상 등 다수의 도서 관련 수상 이력 보유 프랜시스 박(Frances Park): 한국계 미국인 작가로 어린이 및 성인 도서를 저술하였으며, IRA 아동도서상, IRA-CBC 교사 추천 도서상, 세계문화 주목 도서상, Paterson 아동도서상, Bank Street 아동도서상 등 다수의 도서 관련 수상 이력 보유 작가의 말 (도서 My sister’s Doljabi 발췌) 한국의 돌(첫돌) 전통은 수세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예를 들어, Binna’s Birthday에 등장하는 증조할머니처럼, 1930년생인 우리 어머니는 9명의 형제자매 중 4명을 모두 첫돌 전에 잃으셨습니다. 어머니는 유일하게 팔순까지 생존하며 많은 생일을 맞이한 분이셨습니다. 현대에는 영아 사망률이 낮아지면서, 돌잡이 세트 속 물건들은 장래 희망이나 직업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판사를 상징하는 망치, 의사를 상징하는 청진기, 엔지니어를 상징하는 휴대전화, 운동선수를 상징하는 골프채나 야구 배트 등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은 전 세계 한국인에게 가장 중요한 생일로 남아 있습니다.
게시일 2025.10.20. -
2025 투어링 케이-아츠: 찾아가는 K-뷰티 메이크업 클래스
한국을 대표하는 뷰티 기업 아모레퍼시픽 소속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특별 워크숍에 참여하세요.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 체험을 넘어, 전문적인 뷰티 제품과 기술을 활용한 강의와 실습을 통해 한국 뷰티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프로그램 구성 - 한국 뷰티 소개 및 메이크업 기초 강의 (60분) 한국 전통 미와 역사적 가치 소개, 최신 K-뷰티 트렌드 탐색, 메이크업 기초 이론 습득 - 퍼스널 컬러 및 메이크업 테크닉 교육 (45분) 퍼스널 컬러 이론과 진단 방법, 메이크업 적용법, 전문 메이크업 기법 시연 및 체험 - K-뷰티 트렌드 메이크업 실습 (45분) K-뷰티 트렌드 메이크업 실습, 질의응답 및 1:1 멘토링 행사 일정 2025년 9월 15일 (월), 오후 6:00–8:30 워싱턴 D.C. 한국문화원 / 초청자 대상 비공개 세션 2025년 9월 16일 (화), 오후 6:00–8:30 워싱턴 D.C. 한국문화원 / 공개 세션 (사전 등록 필요) 참여신청: Click here to submit an application for this program (9월 16일)! 문의: yeong0@mofa.or.kr
게시일 2025.08.27. -
K-컬쳐 토크: 무궁화 압화 공예 체험 워크숍 (9월 12일)
압화 예술은 실제 꽃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하는 전통 공예입니다. 신선한 꽃을 눌러 건조시켜 꽃잎의 섬세한 형태와 생생한 색감을 보존합니다. 이렇게 보존된 꽃은 창의적인 표현의 재료가 되어 자연의 순간적인 아름다움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게 합니다. 무궁화 압화 공예 작품은 액자, 카드, 책갈피, 장식품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할 수 있으며, 이번 워크숍에는 무궁화 압화 액자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워크숍 개요 - 신선한 꽃을 눌러 보존하는 기법 배우기 - 나만의 액자 작품을 직접 제작하기 - 소중한 추억과 마음을 담은 선물 만Click HERE to RSVP!들기 강연자 변재은 / JUB 한국문화예술원 원장 - 압화 공예 공인 강사 - 페어팩스 고등학교 특별 워크숍 진행 이력 - 주미 한국대사관 무궁화 압화 특별전 개최 - 스미소니언 아시아 미술관 전시 참가 - 워싱턴 D.C. 한국문화원 전시 참가 참여 방법 등록: Eventbrite 선착순 접수 참가비: $10.00 *참고: 예약을 확정하려면 $10.00 재료비를 사전 지불해야 합니다. RSVP 후 담당자가 결제 방법 안내 이메일을 보내드립니다. 결제는 Zelle과 Venmo 모두 가능합니다. RSVP 신청 링크 K-Culture Talk: Mugunghwa Pressed Flower Craft Workshop Friday, September 12, 2:00 – 4:00 PM Korean Cultural Center Washington, D.C 압화 제작 과정 1. 재료 선택 - 상태가 좋은 신선한 꽃과 잎사귀 채취 - 두껍거나 수분이 많은 꽃은 피함 2. 꽃 손질 - 꽃잎이나 줄기의 불필요한 부분 다듬기 - 두꺼운 꽃은 반으로 갈라 눌렀을 때 변색 방지 3. 누르기 - 흡습지나 전용 압화 종이 사이에 꽃을 고르게 배치 - 전용 누름판이나 무거운 책으로 일정한 압력 가하기 4. 건조 과정 -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약 2주간 두어 수분을 완전히 제거 - 중간에 종이를 교체하여 곰팡이를 방지하고 색을 보존 5. 압화 완성 - 건조된 꽃을 조심스럽게 꺼내어 형태와 색을 확인 - 부서지지 않도록 섬세하게 다룸 6. 작품 제작 - 완성된 압화를 액자, 카드, 책갈피, 장식품 등에 활용 - 배경지나 장식 요소를 더해 공예 작품으로 제작
게시일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