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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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선으로 이어져 있다 (Connecting Lines) 행사 기간 2026.04.21. ~ 2026.06.05.
주워싱턴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 이하 ‘문화원’)은 오는 4월 21일(화)부터 6월 5일(금)까지 문화원 2층 전시장에서‘우리는 선으로 이어져 있다 Connecting Lines’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선’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기록, 연결, 조형적 확장이라는 특징을 보여주는 두 작가의 작업(박혜원, 김소정)을 소개한다. 전시에 소개될 작품들은 작가들의 신작과 구작이 포함되며, 회화, 설치 작업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작업 과정을 살필 수 있는 기록의 공간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의 작업은 물리적 공간 속 삶의 순환 과정을 드러내거나, 우리 현실에서 마주하는 사소한 장면들을 재현하여 인간의 삶에서 형성되는 관계와 흔적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두 작가들에게 선은 단순한 조형 요소를 넘어, 관계를 형성하고 확장하는 최소 단위로 작동한다. 1 전시실에서는 박혜원 작가들을 작업을 소개한다. 박혜원 작가는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궁 시리즈 작업을 지속해오며 인간은 태초부터 공간에 속해져 있음을 인지하고 물리적 공간에 주목한다. 특히 작가는 삶의 시간과 일상을 직조하는 물질이자 관계, 인연을 뜻하는 실을 작업의 주요 재료로 사용하며, 여러 개의 선이 모여 하나의 공간을 이루는 것처럼 실을 공간을 이루는 하나의 선으로 바라본다. 붉은 실을 감고 늘어뜨리고, 매듭짓고, 엮는 다양한 방식으로 공간을 구성한다. 작품은 집이라는 존재론적 근원에서 출발해 기억과 관계, 자연과의 생명이 맞물리는 생태적 순환의 풍경을 구축한다. 2 전시실은 김소정 작가의 작업을 선보인다. 김소정 작가는 완벽해 보이는 것들 사이에 어긋난 부분을 발견하거나, 그 틈에서 보이는 낯선 장면을 포착해 이를 화면에 옮긴다. 동양화를 전공한 작가는 한지를 주요 매체로 사용하여, 그 위에 먹선을 그려 화면의 구조를 구성한다. 선 안에 그려진 모습은 시위대의 장면, 작가가 흥미롭게 여기는 이미지들이 재현된다. 전체적으로 작품은 최소한의 요소만을 사용하지만, 그 안에 그려진 장면은 깊은 사회적 맥락을 품고 있다. 작가는 우리가 놓치는 일상 관계의 잔상을 드러내며 우리 사회 속에 존재하는 여러 사건들을 기록으로 남긴다. 3전시실에서는 작업 과정이 담긴 영상과 그간의 전시 도록 및 관련 자료를 관람할 수 있으며, 작가의 전반적인 작업 세계를 조망할 수 있다. 개막식 및 연계 프로그램 전시는 4월 21일(화) 문화원에서 개최되며 6월 5일(금)까지 전시된다. 개막식은 4월 21일(목)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전시 소개와 함께 작가들이 직접 작품을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전시는 아트워크 듀퐁(Artwalk Dupont)과 연계하여 매달 첫째주 금요일에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연장 개방을 계획하고 있으며, 그 외 전시 연계 프로그램 일정은 문화원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RSVP COMING SOON! 전시 관람 안내 문화원의 모든 전시는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일반 관람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점심시간 정오 12시 – 오후 1시 제외) 박혜원, <한평의 집>, 붉은 실, PC파이프 (설치 전경) 박혜원, <Sweet Home>, 린넨 위에 자수, 7.5 cm, 2024 김소정, <Por qué 01>, 한지에 먹과 채색, 70 x 100 cm, 2025 김소정, <Por qué 02>, 한지에 먹과 채색, 70 x 100 cm, 2025
게시일 2026.04.09. -
K-Pop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공간 소개 행사 기간 2026.03.02. ~ 2026.05.11.
2월 26일부터 워싱턴한국문화원 1층 체험 공간에서 K-Pop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K-Pop의 역사, K-Pop 응원봉, 1세대부터 5세대까지의 K-Pop 아티스트 앨범 소개, K-Pop 포토카드 전시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방문객을 위한 기념품(스티커, 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편하게 들러 자유롭게 관람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26.03.02. -
워싱턴한국문화원, 경계 없는 시선(Transcending Boundaries) 단체전 개최 행사 기간 2026.03.05. ~ 2026.04.10.
워싱턴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 이하 문화원)은 3월 5일(목)부터 4월 10일(금)까지 문화원 2층 전시장에서 ‘경계 없는 시선(Transcending Boundaries)’ 전시를 개최합니다. 전시 내용 《경계 없는 시선》은 동시대 한국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이 담긴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업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질과 현실, 사람의 감정을 탐구합니다. 본 전시는 작가 개인의 경험과 기억에서 출발한 작품들을 소개하며 개인 내면의 감정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표현하는지 보여줄 예정입니다. 작품은 이야기나 해석을 제시하기 보다 관람객 스스로 감상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특히 작품들은 회화의 평면성, 색채감 혹은 조각의 표면 등 매체가 가진 속성을 강조하여 작품을 감각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제시합니다. 이처럼 《경계 없는 시선》은 한국 동시대 미술 통해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타인의 기억을 바라보며 감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자신의 내면 또한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을 전하고자 합니다. 연계 프로그램 전시 개막식은 3.5.(목) 오후 5시부터 개최되며 8시까지 자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는 4.10.(금) 까지이며 3.6.(금)과 4.3.(금)에는 ‘아트워크 듀퐁(ArtWalk Dupont)’과 연계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연장 개방을 합니다. 그 외 자세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 일정은 문화원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문화원의 모든 전시는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일반 관람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점심시간 정오 12시 – 오후 1시 제외) 전시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워싱턴한국문화원 공식 홈페이지 (www.koreaculturedc.org)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SVP FOR THE OPENING RECEPTION! 작가 소개 성진민 은 시간의 흐름을 기록한다. 캔버스 화면에는 여러 색을 반복적으로 그려 연속적인 시간의 상태를 보여준다. 작가가 인식하는 시간의 순간을 화면에 담음으로써, 연속적인 시간의 감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황남규는 재료의 물성을 탐구한다. 조각 표면을 손으로 반복적으로 문지르는 과정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신체적 행위와도 연관된다. 스킨십이라는 개념을 작업의 출발점으로 삼아 불완전한 상태의 물질을 다듬으며 새로운 조형으로 변화시키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김민정은 감정을 회화로 드러낸다. 그의 작업은 개인적 경험에서 비롯된 기억과 내면에 자리잡은 감각을 마주하는 과정에서 출발한다. 화면 속 사람의 얼굴에는 표정이 없으며 몸 또한 변형되어 있거나 공중을 떠다닌다. 사람 형상으로 보이지만 불완전해보이는 도상은 바라보는 이로 하여금 다양한 해석을 남긴다. 이 또한 작가 개인적 기억에 잠재된 존재로서 묘사되거나 허상을 기록한다. 박재영은 시각과 촉각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공감각적인 회화 작업을 해오고 있다. 그는 뜨개질 이미지를 물체화하여 섬유 질감이 강조된 화면을 구성한다. 캔버스 화면에는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친근하고 따스한 이미지를 제시하여 회화가 가진 시각성을 더욱 강조시킨다. 신소영의 날개는 인간의 감정, 관계, 그리고 꿈을 향한 열망을 표현한다. 작가가 바라보는 날개는 날 수 있는 기능이기 보단 두 개의 날개가 함께했을 때 나오는 결합력을 강조한다. 작가는 개별 존재들이 서로 관계를 맺음으로써 나타나는 연대와 사랑을 제시하며 관계의 아름다움을 시각화한다. 김정욱은 홀로그램 매체를 활용해 작업을 해오고 있다. 그는 빛을 활용해 전시 공간 안에서 빛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경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현실과 비현실 사이의 간극을 직접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주요 작품 소개 Sung Jin Min Stroll Acrylic on canvas, 45.9x35.8in, 2023 Hwang Nam Kyu Sweet Dream FRP, Stainless steel, Bronze, Acrylic, 20x20x27cm (9.8x9.8x13.7in), 2024 Kim Min Jeong Withering II Oil on canvas, 40x40cm (15.7x15.7in), 2025 Park Jae Young Woolscape - Houseboats Oil on canvas, 65x50cm (25.5x19.6 inch), 2023 Shin So Young Shape of the Heart 202201 25.6 x 20.9 inch, Acrylic gouache on canvas, 2022 Kim Jung Wuk LAYER Optical hologram, 40cmx50cm, 2023
게시일 2026.02.19. -
한국 국가유산 영문도서전 공간 소개 행사 기간 2026.02.05. ~ 2026.02.23.
2월 5일부터 2월 23일까지 워싱턴한국문화원 1층 체험 공간에서 국가유산 영문도서전이 진행됩니다. 한국의 전통놀이, 한식, 의복, 샤머니즘 등을 다룬 도서 10권과 관련 소품이 진열되어 있으며, 방문객을 위한 기념품(스티커, 핀, 엽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편하게 들러 자유롭게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국가유산 영문도서전 전경 도서 디스플레이 관련 소품 디스플레이 도서 수록 작품(사진) 및 관련 소품 디스플레이 한국문화 소개 굿즈
게시일 2026.02.11. -
김치·장·옹기 전시 체험 공간 소개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워싱턴한국문화원 1층 체험 공간에 새롭게 마련된 김치·장·옹기 전시를 소개합니다. 김치의 역사를 담은 영상과 다양한 종류의 한국 김치 모형, 김치 시즈닝 등 김치를 활용한 제품, 옹기, 그리고 발효 장류를 함께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기프트로 제공되는 스티커, 자석, 핀, 키링도 놓치지 말고 챙겨가세요. 김치·장·옹기 디스플레이 김치 디스플레이 장류 디스플레이 김치 활용 제품 김치·장 굿즈
게시일 20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