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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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Pop Academy – 참가자 모집 행사 기간 2026.07.20. ~ 2026.08.01.
주워싱턴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은 2026년 7월 20일(월)부터 8월 1일(토)까지 워싱턴한국문화원에서 「2026 K-Pop 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2주간 진행되는 초급·중급 집중 과정과 직장인 및 일반 참가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지원자는 2주 댄스 클래스 또는 원데이 클래스 중 한 가지 프로그램에만 신청 가능합니다. ※ 참가비 및 지원은 모두 무료이며,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자세한 사항은 워싱턴한국문화원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거나 soh24@mofa.or.kr 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2주 K-Pop 댄스 클래스 (6월 10일 오전 10시 신청 오픈) 2주 댄스 클래스 신청 링크 ●수업기간: 2026년 7월 20일(월) – 8월 1일(토) ●신청 기간: 2026년 6월 10일 – 6월 17일 ●합격자 발표: 2026년 6월 2일3 ●수업 구성: 총 6회 수업 및 8월 1일(토) 발표회 진행 ●장소: 워싱턴한국문화원 (2370 Massachusetts Ave NW, Washington, DC 20008) ●모집 인원: 초급반 20명 / 중급반 20명 ●지원 자격: 만 15세 이상 ※ 워싱턴 D.C.에서 진행되는 모든 수업에 대면 참석 가능해야 합니다. ●참가비: 무료 ●언어: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됩니다. 난이도 배정 안내 지원자는 초급반 또는 중급반 중 원하는 난이도를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 선택이 어려운 경우, 1분 이내의 본인 댄스 영상을 제출해 주시면 강사가 영상을 검토한 후 적합한 반을 배정해 드립니다. 원데이 K-Pop 댄스 클래스 (6월 10일 오전 10시 신청 오픈 / 선착순 모집) 원데이 클래스 신청 링크 July 21, 7PM July 28, 7 PM July 30, 7 PM ●일정: 2026년 7월 21일 / 2026년 7월 28일 / 2026년 7월 30일 (모든 수업 오후 7시 – 9시 진행) *원데이 클래스는 총 3개의 수업 중 1개만 선택하여 신청 가능합니다. 중복신청 불가 ●신청 오픈: 2026년 6월 10일 오전 10시 ※ 선착순 모집 ●장소: 워싱턴한국문화원 (2370 Massachusetts Ave NW, Washington, DC 20008) ●모집 인원: 회차별 20명 ●난이도: 레벨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 안무는 강사가 직접 창작한 안무로 진행됩니다. ●지원 자격: 만 15세 이상 K-Pop 팬 누구나 지원 가능 ●참가비: 무료 ●언어: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됩니다. 수업일정 ●2026년 7월 21일 | 오후 7시 – 9시 (댄스곡: Love, Maybe by MeloMance, 멜로망스), 초급레벨 ●2026년 7월 28일 | 오후 7시 – 9시 (댄스곡: Free from KPop Demon Hunters), 중급레벨 ●2026년 7월 30일 | 오후 7시 – 9시 (댄스곡: Heaven by Teamin (태민), 중급레벨
게시일 2026.06.05. -
주워싱턴한국문화원, 서울시립미술관 협력 기획전 행사 기간 2026.06.17. ~ 2026.08.11.
주워싱턴한국문화원, 서울시립미술관 협력 기획전 서로 다른 삶의 조건과 경험이 교차하는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다 2026.6.17.(수) - 8.11(화)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 및 대여작품 18점 소개 주워싱턴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 이하 ‘문화원’)은 오는 6월 17일(수)부터 8월 11일(화)까지 문화원 2층 전시장에서 서울시립미술관이 기획한 전시‘아마도, 모두 우리(Perhaps, All of u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과 워싱턴 D.C.라는 두 수도가 공유하는 장소성에 주목해, 수도이자 도시가 지닌 공공성, 역사성, 다양성의 의미를 동시대 한국 미술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수도는 정치, 행정, 문화의 중심지이자 다양한 정체성과 기억, 관계가 교차하는 공간이며, 동시에 수많은 개인의 삶과 경험이 축적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도시이다. 전시는 이러한 도시의 특성 속에서 우리가 서로를 어떻게 인식하고 관계 맺는지, 또 사회 안에서 어떤 기억과 가치가 남겨지고 배제되는지를 함께 살펴본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개인의 경험과 사회적 현실이 만나는 지점을 다양한 매체와 시각으로 탐구한다. 작품들은 도시 안에서 형성되는 규범과 경계, 공동체와 타자의 관계, 그리고 익숙한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쳐 온 감정과 기억들을 드러낸다. 이를 통해 특정 지역이나 개인의 서사에 머무르지 않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질문을 던진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우리가 모르는 우리>는 ‘우리’와 ‘타자’의 경계 속에서 발생하는 배제와 환대의 문제를 살펴보며, 서로를 인식하고 관계 맺는 방식을 조명한다. 2부 <이탈된 시간>은 잊히거나 침묵된 시간들을 호출해 현재가 어떤 기억과 누락 위에 형성되었는지를 되짚는다. 마지막 3부 <아마도, 모두 우리>에서는 낯섦과 차이를 마주하며, 다양성이 공존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탐색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동시대 미술이 포착한 다양한 사회적 감각과 경험을 통해, 관람객들이 타인의 삶과 시선을 공감하고 그 공감이 연대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함께 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을 제안한다. Perhaps, All of Us June 17 – August 11, 2026 Opening Reception & Artist Talk: Wednesday, June 17, 6:00 – 8:00 p.m. Korean Cultural Center Washington, D.C. (2370 Massachusetts Ave. NW) RSVP FOR THE OPENING EVENT! 개막식 및 연계 프로그램 전시는 6월 17일(수)부터 8월 11일(화)까지 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은 6월 17일(수)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개최되며, 전시 참여 작가인 박재훈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작품 세계와 전시의 주요 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사가 직접 전시를 소개하는 전시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도 전시는 아트워크 듀퐁(Artwalk Dupont)과 연계하여 매달 첫째주 금요일에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연장 개방을 계획하고 있으며, 그 외 전시 연계 프로그램 일정은 문화원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전시 관람 안내 문화원의 모든 전시는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일반 관람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점심시간 정오 12시 – 오후 1시 제외) □ 1부 공공성 : 우리가 모르는 우리 Our Unknown Country ㅇ '우리'를 정의하는 기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합리적이라고 간주되어온 기존의 사고 체계를 의도적으로 비틀어 그 속에 내재된 편협된 시각, 관성적으로 굳어진 합리화의 알고리즘을 낯설게 바라보고자 함. ㅇ 공동체를 지탱하는 경제·정치·사회적 제도와 체제가 개인 혹은 조직에게 어떠한 자유와 제약을 제공해왔는지를 살펴보며, 제도권의 범주 밖에서 형성된 관념적이고 암묵적인 합의가 공동체의 결속에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 탐구함. 나아가 이러한 합의의 구조 속에서 배제되거나 방치되어 온 주체들이 다시 어떻게 공동체와 결합될 수 있을지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함. ㅇ 참여 작가: 박재훈, 박찬경, 박혜수 박재훈 <빙하를 위한 제의> Jaehun Park Ritual for the Iceberg 2022, 3D simulation video on square LED display, sound, 4 min. 16 sec., ed. 3/3, Courtesy of the artist, commissioned by LG Display and Ulsan Art Museum 박찬경 <민학_바위맨> Park Chan-Kyong Folkism_Rock Man 2010, digital pigment print, 76 × 70 cm, Seoul Museum of Art Collection 박혜수 <누군가와 아무나를 위한 자리> Park Hyesoo A place for anybody and somebody, Audience No. 43 2020, steel chair, variable paper chair, polaroid film, text, single-channel video, color, sound, 15 min. 33 sec., dimensions variable Seoul Museum of Art Collection □ 2부 역사성 : 이탈된 시간 Time Out of Bounds ㅇ 역사는 종종 현대사, 한국사, 근대미술사처럼 특정 시기나 국가, 분야라는 범위 안에서 그 틀 위에 쌓이는 시간성의 총체로 읽을 수 있음. 개인과 공동체, 그리고 땅이 기억하는 시간 정보가 설정된 조건 값에 따라 다양한 의미와 다른 쓰임을 갖는 현상을 흥미롭게 관찰해보고자 함. ㅇ 한편, 역사는 모든 시간이 동등하게 축적된 결과라기보다, 특정 계층이 전승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 선별된 사건들의 배열일 수 있음에 주목함. 채택된 시간의 흐름 이면에 밀려나고 빗겨난 시간의 층위를 호출하는 작업들을 통해 이탈된 시간들을 궤도 위로 재합류시고자 함. ㅇ 참여 작가: 김아영, 임영주, 신미정, 신지선 김아영 <PH 익스프레스> Ayoung Kim PH Express 2011, two-channel video, color, sound (stereo), 31 min. 57 sec., ed. 2/3 (3+A.P.1), Seoul Museum of Art Collection 임영주 <대체로 맑음> Im Youngzoo Generally Fair 2017, single-channel video, color, sound (stereo), 7 min. 30 sec., ed. 1/3, Seoul Museum of Art Collection 신미정 <율도(栗島)> Shin Mi Jung Bam Island 2020, single-channel video, color, sound, 19 min. 41 sec., ed. 1/5 (5+A.P.1), Seoul Museum of Art Collection 신지선 <백호소서(白狐素書)> Jisun Shin The White Fox’s Spellbook 2021, single-channel video, color, sound, 10 min. 12 sec., ed. 1/5, Seoul Museum of Art Collection □ 3부 다양성 : 아마도, 모두 우리 Perhaps, All of Us ㅇ 다양성을 공동체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응집되어 온 사회적 성질과 시간의 축적 위에 점진적으로 구축되는 새로운 층위로 바라보고자 함. ‘국민성’으로 대표되는 집단의 정서와 감각, 그리고 반복적으로 경험된 사건들이 제도와 인식으로 정착되며, 이러한 축적의 결과가 개개인의 조화를 이루는 다양성의 토대가 되어 왔음을 제시하고자 함. ㅇ 나아가 이 토대가 개별 주체들 간의 상호 조응하는 관계의 역학 속에서 끊임없이 갱신되고 재구성되는 과정임에 주목함. 또한, 개인의 인식 변화와 공동체의 감각이 상호 조응하며 공공의 기준과 역사 인식을 재편하는 순환적 사유의 장으로 인식함. ㅇ 참여 작가: 갈라포라스-김, 이은우, 이지양, 정연두, 탁영준, 피정원 갈라포라스-김 <근육 기억> Gala Porras-Kim Muscle Memory 2017, single-channel video, black-and-white, silent, 6 min. 10 sec., Seoul Museum of Art Collection, gift of Gala Porras-Kim and Commonwealth and Council 이은우 <녹슨 브론즈> Eunu Lee Rusty Bronze 2016, urethane paint on Styrofoam, 52.5 × 125.6 × 17.5 cm, Seoul Museum of Art Collection 이지양 <피겨#0> Lee JeeYang figure#0 2019, archival pigment print, 70 × 70 cm, ed. 1/5 (5+A.P.2), Seoul Museum of Art Collection 정연두 <Six Points> Jung Yeondoo Six Points 2010, single-channel video, color, sound, 28 min. 44 sec., A.P.1, Seoul Museum of Art Collection 탁영준 <목요일엔 네 정결한 발을 사랑하리> Young-jun Tak Love Your Clean Feet on Thursday 2023, single-channel 4K video, color, 5.1 sound, 18 min. 53 sec., ed. 2/5 (5+A.P.2), Seoul Museum of Art Collection, supported by Fondation d'entreprise Hermès, Medienboard Berlin-Brandenburg, Burger Collection, Bundesregierung für Kultur und Medien, Stiftung Kunstfonds, and NEUSTARTplus-Stipendium 피정원 <Untitled: The Black Path CDVIII> Jungwon Phee Untitled: The Black Path CDVIII 2025, oil on canvas, 162.2 × 130.3 cm, Courtesy of the artist
게시일 2026.06.05. -
Inside Korean Art: Screening & Curator Talks 행사 기간 2026.05.22. ~ 2026.05.29.
주워싱턴한국문화원은 현재 진행 중인 전시 《Connecting Lines》와 연계하여 스크리닝 프로그램 ‘Inside Korean Art’를 진행합니다. 《Connecting Lines》는 한국화를 전공한 작가들이 자신만의 기법과 방식으로 확장해 나가는 동시대 미술 작업들을 소개합니다. 이번 스크리닝 프로그램은 이러한 동시대 작업의 기반이 되는 한국 현대미술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전시 연계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미술관(MMCA)의 큐레이터 토크 영상 지원을 통해 20세기 초 한국 근대미술의 형성부터 전후 추상미술과 실험미술의 등장까지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명합니다. 이번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미술사의 전반적인 과정을 체험하세요. 프로그램은 총 2부로 구성됩니다. 1부(5월 22일)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상설전시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큐레이터들의 대화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전시는 시대별 주요 작가와 미술사적 흐름을 소개하고, 1900년대 초부터 동시대 미술에 이르는 한국 미술사의 흐름을 다룹니다. 관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900년대 초부터 동시대 미술에 이르는 한국 미술사의 흐름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2부(5월 29일)는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에서 진행한 전시로,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사이에 결성된 한국 작가들의 단체들을 소개합니다. 이 당시 작가들이 어떻게 자신의 조형 언어를 확장하고, 추상미술 발전에 기여했는지를 소개합니다. * 영상은 한국어로 진행되며, 영어 자막이 제공됩니다. Part 1: Introduction to Modern and Contemporary Korean Art (May 22) | RSVP Part 2: Focus on 1950 – 1960s Korean Art (May 29) | RSVP
게시일 2026.05.12. -
Crafting Culture: 국립민속박물관과 함께하는 전통 공예 체험 워크숍 행사 기간 2026.05.26. ~ 2026.05.28.
주워싱턴한국문화원은 국립민속박물관(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NFMK)과의 협력으로 한국 전통 공예와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워크숍 시리즈를 아래와 같이 주워싱턴한국문화원(Korean Cultural Center, Washington, D.C., KCCDC)과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National Museum of Asian Art, NMAA)에서 양일간 개최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국립민속박물관 전(前) 수석학예연구관 김영재 강사가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댕기, 장명루, 보자기 등 한국 전통 공예품을 직접 만들거나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그 속에 담긴 의미와 제작 기법을 배우게 됩니다. 특히 각 세션은 한국의 전통 공예 재료와 그것이 가진 의미 그리고 기술을 직접 만지고 만들어보는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국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국립민속박물관의 지원과 협력으로 운영됩니다. ※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RSVP)이 필수이며, 좌석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께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워싱턴문화원 또는 NMAA 중) 1개 세션만 신청해 주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 5월 26일 및 27일 일부 세션은 초청 대상 비공개 프로그램으로, 아래 일정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프로그램 개요> 1. 주워싱턴한국문화원 (KCCDC) ●프로그램 일시 : 2026년 5월 27일 (수) 오후 5시 – 7시 ●장소 : 2370 Massachusetts Ave. NW, Washington, D.C. ●프로그램 내용 ○금박 장식을 활용한 전통 댕기 만들기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오색 장명루 만들기 ○(선택) 한복 착용 체험 ●참가비 : 무료 (사전 신청 필수) ●신청 : RSVP FOR THIS EVENT! 2.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 (NMAA) 프로그램 일시 : 2026년 5월 28일 (목) 오후 1시 – 3시 ●장소 : 1050 Independence Ave. SW, Washington, D.C. ●프로그램 내용 ○서로 다른 미적 형태를 만들어내는 전통 보자기 포장 기법 6가지 배우기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오색 장명루 만들기 ○(선택) 한복 착용 체험 ●참가비 : 무료 (사전 신청 필수) ●신청 : RSVP FOR THIS EVENT! <강사 소개 및 공예 설명> ■ 강사 소개 김영재 강사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전(前) 수석학예연구관으로, 한국 전통 복식과 문화유산 분야에서 풍부한 연구 및 교육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한산연구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통문화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댕기 (Daenggi) 댕기는 전통적으로 여성의 머리를 장식하는 리본 형태의 장신구로, 주로 비단 소재에 금박 또는 은박 장식이 더해진 것이 특징입니다. 본 워크숍에서는 바느질과 장식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완성된 댕기의 착용 방법까지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 장명루 (Jangmyeongru) 장명루는 다섯 가지 색으로 엮은 팔찌로, 건강과 장수, 액운 방지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전통 색의 상징성을 이해하며 자신만의 장명루를 제작하게 됩니다. ■ 보자기 (Bojagi) 보자기는 한국 전통 생활문화의 대표적인 상징으로, 일상에서 물건을 감싸고 보관하는 데 사용된 천입니다. 이는 여성 중심의 생활문화 속에서 발전한 공예로, 실용성과 미적 감각을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조선시대 궁중 문화의 영향을 받아 정교한 구성과 색채 미감을 보여주며, 현대에는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포장 방식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본 워크숍에서는 다양한 색상과 패턴의 보자기를 활용하여 여러 가지 포장 기법을 배우고, 각각의 방식이 만들어내는 형태와 표현의 차이를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참가자들은 제공되는 ‘미스터리 박스’를 활용해 자신만의 보자기 작품을 완성하며, 각기 다른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창의적인 체험을 하게 됩니다.
게시일 2026.04.30. -
K-컬처, 알수록 즐겁다! 한국문학의 과거와 현재 행사 기간 2026.05.18. ~ 2026.05.19.
워싱턴한국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후원하는 투어링케이-아츠 프로그램 일환으로 국립한국문학관과 함께하는 <K-컬처, 알수록 즐겁다! 한국문학의 과거와 현재> 행사를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국립한국문학관 소속 서영인 연구원의 강연을 통해 K-컬처를 단순히 ‘즐기는 것’에서 ‘이해하는 것’으로 확장하며, 한국문학의 전통과 현재를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K-드라마, K-POP 등 익숙한 한류 콘텐츠와의 연계를 통해, 그 속에 담긴 한국 고유의 이야기와 문화적 맥락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1회차에서는 <한국문학의 전통과 현재>, 2회차에서는 <한국문확의 현재와 문화 한류의 다양성>을 주제로 다룰 예정입니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 하루만 참여하거나 양일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로 별도 신청이 필요합니다. 행사장에서는 강연에서 소개되는 한국문학 작품의 국문 및 영문 도서를 전시하여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도서 전시도 함께 운영됩니다. 또한 행사 중 진행되는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국문학을 처음 접하는 분부터 한류 콘텐츠를 즐기며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이 확장하고 싶은 분까지 모두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행사 개요 일시: 1회기: 2026년 5월 18일(월) 오후 6시–7시 30분 2회기: 2026년 5월 19일(화) 오후 6시 30분–8시 장소: 워싱턴한국문화원 내용: 한국문학의 전통과 현재를 알아보는 강연 및 도서 전시 참가비: 무료 (사전 신청 필수) Session 1 (May 18, 6:00–7:30 PM) RSVP LINK Session 2: (May 19, 6:30–8:00 PM) RSVP LINK 강연자 소개 서영인 연구원은 현재 국립한국문학관에서 한국문학 자료를 수집‧관리‧연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문학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2000년 한국 출판사인 ‘창비’를 통해 등단한 이후 한국문학 비평가로 활동해 왔으며, 국내 여러 대학에서 한국문학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저서로는 평론집 <타인을 읽는 슬픔>, <문학의 불안>이 있으며, 에세이와 연구서를 포함한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소개작품
게시일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