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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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Korean Art: Screening & Curator Talks 행사 기간 2026.05.22. ~ 2026.05.29.
주워싱턴한국문화원은 현재 진행 중인 전시 《Connecting Lines》와 연계하여 스크리닝 프로그램 ‘Inside Korean Art’를 진행합니다. 《Connecting Lines》는 한국화를 전공한 작가들이 자신만의 기법과 방식으로 확장해 나가는 동시대 미술 작업들을 소개합니다. 이번 스크리닝 프로그램은 이러한 동시대 작업의 기반이 되는 한국 현대미술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전시 연계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미술관(MMCA)의 큐레이터 토크 영상 지원을 통해 20세기 초 한국 근대미술의 형성부터 전후 추상미술과 실험미술의 등장까지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명합니다. 이번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미술사의 전반적인 과정을 체험하세요. 프로그램은 총 2부로 구성됩니다. 1부(5월 22일)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상설전시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큐레이터들의 대화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전시는 시대별 주요 작가와 미술사적 흐름을 소개하고, 1900년대 초부터 동시대 미술에 이르는 한국 미술사의 흐름을 다룹니다. 관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900년대 초부터 동시대 미술에 이르는 한국 미술사의 흐름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2부(5월 29일)는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에서 진행한 전시로,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사이에 결성된 한국 작가들의 단체들을 소개합니다. 이 당시 작가들이 어떻게 자신의 조형 언어를 확장하고, 추상미술 발전에 기여했는지를 소개합니다. * 영상은 한국어로 진행되며, 영어 자막이 제공됩니다. Part 1: Introduction to Modern and Contemporary Korean Art (May 22) | RSVP Part 2: Focus on 1950 – 1960s Korean Art (May 29) | RSVP
게시일 2026.05.12. -
Crafting Culture: 국립민속박물관과 함께하는 전통 공예 체험 워크숍 행사 기간 2026.05.26. ~ 2026.05.28.
주워싱턴한국문화원은 국립민속박물관(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NFMK)과의 협력으로 한국 전통 공예와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워크숍 시리즈를 아래와 같이 주워싱턴한국문화원(Korean Cultural Center, Washington, D.C., KCCDC)과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National Museum of Asian Art, NMAA)에서 양일간 개최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국립민속박물관 전(前) 수석학예연구관 김영재 강사가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댕기, 장명루, 보자기 등 한국 전통 공예품을 직접 만들거나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그 속에 담긴 의미와 제작 기법을 배우게 됩니다. 특히 각 세션은 한국의 전통 공예 재료와 그것이 가진 의미 그리고 기술을 직접 만지고 만들어보는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국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국립민속박물관의 지원과 협력으로 운영됩니다. ※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RSVP)이 필수이며, 좌석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께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워싱턴문화원 또는 NMAA 중) 1개 세션만 신청해 주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 5월 26일 및 27일 일부 세션은 초청 대상 비공개 프로그램으로, 아래 일정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프로그램 개요> 1. 주워싱턴한국문화원 (KCCDC) ●프로그램 일시 : 2026년 5월 27일 (수) 오후 5시 – 7시 ●장소 : 2370 Massachusetts Ave. NW, Washington, D.C. ●프로그램 내용 ○금박 장식을 활용한 전통 댕기 만들기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오색 장명루 만들기 ○(선택) 한복 착용 체험 ●참가비 : 무료 (사전 신청 필수) ●신청 : RSVP FOR THIS EVENT! 2.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 (NMAA) 프로그램 일시 : 2026년 5월 28일 (목) 오후 1시 – 3시 ●장소 : 1050 Independence Ave. SW, Washington, D.C. ●프로그램 내용 ○서로 다른 미적 형태를 만들어내는 전통 보자기 포장 기법 6가지 배우기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오색 장명루 만들기 ○(선택) 한복 착용 체험 ●참가비 : 무료 (사전 신청 필수) ●신청 : RSVP FOR THIS EVENT! <강사 소개 및 공예 설명> ■ 강사 소개 김영재 강사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전(前) 수석학예연구관으로, 한국 전통 복식과 문화유산 분야에서 풍부한 연구 및 교육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한산연구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통문화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댕기 (Daenggi) 댕기는 전통적으로 여성의 머리를 장식하는 리본 형태의 장신구로, 주로 비단 소재에 금박 또는 은박 장식이 더해진 것이 특징입니다. 본 워크숍에서는 바느질과 장식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완성된 댕기의 착용 방법까지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 장명루 (Jangmyeongru) 장명루는 다섯 가지 색으로 엮은 팔찌로, 건강과 장수, 액운 방지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전통 색의 상징성을 이해하며 자신만의 장명루를 제작하게 됩니다. ■ 보자기 (Bojagi) 보자기는 한국 전통 생활문화의 대표적인 상징으로, 일상에서 물건을 감싸고 보관하는 데 사용된 천입니다. 이는 여성 중심의 생활문화 속에서 발전한 공예로, 실용성과 미적 감각을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조선시대 궁중 문화의 영향을 받아 정교한 구성과 색채 미감을 보여주며, 현대에는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포장 방식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본 워크숍에서는 다양한 색상과 패턴의 보자기를 활용하여 여러 가지 포장 기법을 배우고, 각각의 방식이 만들어내는 형태와 표현의 차이를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참가자들은 제공되는 ‘미스터리 박스’를 활용해 자신만의 보자기 작품을 완성하며, 각기 다른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창의적인 체험을 하게 됩니다.
게시일 2026.04.30. -
K-컬처, 알수록 즐겁다! 한국문학의 과거와 현재 행사 기간 2026.05.18. ~ 2026.05.19.
워싱턴한국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후원하는 투어링케이-아츠 프로그램 일환으로 국립한국문학관과 함께하는 <K-컬처, 알수록 즐겁다! 한국문학의 과거와 현재> 행사를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국립한국문학관 소속 서영인 연구원의 강연을 통해 K-컬처를 단순히 ‘즐기는 것’에서 ‘이해하는 것’으로 확장하며, 한국문학의 전통과 현재를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K-드라마, K-POP 등 익숙한 한류 콘텐츠와의 연계를 통해, 그 속에 담긴 한국 고유의 이야기와 문화적 맥락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1회차에서는 <한국문학의 전통과 현재>, 2회차에서는 <한국문확의 현재와 문화 한류의 다양성>을 주제로 다룰 예정입니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 하루만 참여하거나 양일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로 별도 신청이 필요합니다. 행사장에서는 강연에서 소개되는 한국문학 작품의 국문 및 영문 도서를 전시하여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도서 전시도 함께 운영됩니다. 또한 행사 중 진행되는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국문학을 처음 접하는 분부터 한류 콘텐츠를 즐기며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이 확장하고 싶은 분까지 모두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행사 개요 일시: 1회기: 2026년 5월 18일(월) 오후 6시–7시 30분 2회기: 2026년 5월 19일(화) 오후 6시 30분–8시 장소: 워싱턴한국문화원 내용: 한국문학의 전통과 현재를 알아보는 강연 및 도서 전시 참가비: 무료 (사전 신청 필수) Session 1 (May 18, 6:00–7:30 PM) RSVP LINK Session 2: (May 19, 6:30–8:00 PM) RSVP LINK 강연자 소개 서영인 연구원은 현재 국립한국문학관에서 한국문학 자료를 수집‧관리‧연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문학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2000년 한국 출판사인 ‘창비’를 통해 등단한 이후 한국문학 비평가로 활동해 왔으며, 국내 여러 대학에서 한국문학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저서로는 평론집 <타인을 읽는 슬픔>, <문학의 불안>이 있으며, 에세이와 연구서를 포함한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소개작품
게시일 2026.04.29. -
Asia North 축제 속 한국 영화 상영회 (3일의 휴가) 행사 일자 2026.05.19.
Asia North 축제 속 한국 영화 상영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Asia North는 볼티모어 Station North Arts District에서 열리는 아시아 예술·문화 페스티벌입니다. 이 축제는 Charles North–Station North 지역이 코리아타운이자 예술 지구, 그리고 창의적인 커뮤니티 허브로 발전해가는 모습을 기념합니다. 본 페스티벌은 Asian Arts & Culture Center와 Central Baltimore Partnership이 공동 주최합니다. 일정: 2026년 5월 19일 (화) 시간: 오후 7시 ~ 9시 장소: SNF Parkway Theatre (5 W North Ave, Baltimore, MD 21201) 상영작: <3일의 휴가> 관람 신청 RSVP NOW 🎬 <3일의 휴가> 소개 “따님은 어머님을 보거나 목소리를 들을 수 없고요. 휴가 동안 좋은 기억만 담고 오시면 됩니다.” 죽은 지 3년째 되는 날, ‘복자’(김해숙)는 하늘에서 3일간의 휴가를 받아 규칙 안내를 맡은 신입 ‘가이드’(강기영)와 함께 지상에 내려온다. 미국 명문 대학교 교수인 자랑스러운 딸을 볼 생각에 설레던 마음도 잠시, 돌연 자신이 살던 시골집으로 돌아와 백반 장사를 시작한 ‘진주’(신민아)의 모습에 당황한다. 속 타는 엄마의 마음도 모르는 ‘진주’는 자신을 찾아온 단짝 ‘미진’(황보라)과 엄마의 레시피를 찾아가고, 낯익은 요리를 보자 서로의 추억이 되살아나는데… <3일의 휴가> 예고편 <3일의 휴가> 스틸컷
게시일 2026.04.23. -
넷플릭스와 함께 <Beef(성난 사람들)> 시즌 2 사전 상영회 개최 행사 일자 2026.04.14.
주워싱턴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이 지난 14일 넷플릭스와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Beef> 시즌 2의 사전 상영회를 개최했다. ※ 국문명 <성난 사람들> 이번 행사는 미국 워싱턴 D.C. 소재 미국영화협회(MPA) 상영관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지 체류 주재원, 특파원, 대사관 직원 및 영화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상영회에서는 공식 공개에 앞서 <Beef> 시즌 2의 에피소드 1, 2가 선공개되었으며, 상영 이후에는 감독과 배우들이 참여한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패널 토론에는 감독 이성진과 배우 윤여정, 장서연, Matthew Kim이 참석해 제작 의도와 캐스팅 비하인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넷플릭스 미국·캐나다 지역 Scripted Series 총괄인 Jinny Howe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토론을 이끌었다. 행사는 넷플릭스 글로벌 대외협력 부사장 Elissa Alben의 환영사와 강경화 주미대사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번 상영회는 <Beef> 시즌 2 공개를 앞두고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한편, 한국계 감독과 배우가 참여한 콘텐츠의 우수성을 미국 현지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한미 양국의 창작자와 산업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주워싱턴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한국과 미국 간 문화 교류 및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게시일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