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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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North 축제 속 한국 영화 상영회 (3일의 휴가) 행사 일자 2026.05.19.
Asia North 축제 속 한국 영화 상영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Asia North는 볼티모어 Station North Arts District에서 열리는 아시아 예술·문화 페스티벌입니다. 이 축제는 Charles North–Station North 지역이 코리아타운이자 예술 지구, 그리고 창의적인 커뮤니티 허브로 발전해가는 모습을 기념합니다. 본 페스티벌은 Asian Arts & Culture Center와 Central Baltimore Partnership이 공동 주최합니다. 일정: 2026년 5월 19일 (화) 시간: 오후 7시 ~ 9시 장소: SNF Parkway Theatre (5 W North Ave, Baltimore, MD 21201) 상영작: <3일의 휴가> 관람 신청 RSVP NOW 🎬 <3일의 휴가> 소개 “따님은 어머님을 보거나 목소리를 들을 수 없고요. 휴가 동안 좋은 기억만 담고 오시면 됩니다.” 죽은 지 3년째 되는 날, ‘복자’(김해숙)는 하늘에서 3일간의 휴가를 받아 규칙 안내를 맡은 신입 ‘가이드’(강기영)와 함께 지상에 내려온다. 미국 명문 대학교 교수인 자랑스러운 딸을 볼 생각에 설레던 마음도 잠시, 돌연 자신이 살던 시골집으로 돌아와 백반 장사를 시작한 ‘진주’(신민아)의 모습에 당황한다. 속 타는 엄마의 마음도 모르는 ‘진주’는 자신을 찾아온 단짝 ‘미진’(황보라)과 엄마의 레시피를 찾아가고, 낯익은 요리를 보자 서로의 추억이 되살아나는데… <3일의 휴가> 예고편 <3일의 휴가> 스틸컷
게시일 2026.04.23. -
넷플릭스와 함께 <Beef(성난 사람들)> 시즌 2 사전 상영회 개최 행사 일자 2026.04.14.
주워싱턴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이 지난 14일 넷플릭스와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Beef> 시즌 2의 사전 상영회를 개최했다. ※ 국문명 <성난 사람들> 이번 행사는 미국 워싱턴 D.C. 소재 미국영화협회(MPA) 상영관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지 체류 주재원, 특파원, 대사관 직원 및 영화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상영회에서는 공식 공개에 앞서 <Beef> 시즌 2의 에피소드 1, 2가 선공개되었으며, 상영 이후에는 감독과 배우들이 참여한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패널 토론에는 감독 이성진과 배우 윤여정, 장서연, Matthew Kim이 참석해 제작 의도와 캐스팅 비하인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넷플릭스 미국·캐나다 지역 Scripted Series 총괄인 Jinny Howe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토론을 이끌었다. 행사는 넷플릭스 글로벌 대외협력 부사장 Elissa Alben의 환영사와 강경화 주미대사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번 상영회는 <Beef> 시즌 2 공개를 앞두고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한편, 한국계 감독과 배우가 참여한 콘텐츠의 우수성을 미국 현지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한미 양국의 창작자와 산업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주워싱턴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한국과 미국 간 문화 교류 및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게시일 2026.04.16. -
우리는 선으로 이어져 있다 (Connecting Lines) 행사 기간 2026.04.21. ~ 2026.06.05.
주워싱턴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 이하 ‘문화원’)은 오는 4월 21일(화)부터 6월 5일(금)까지 문화원 2층 전시장에서‘우리는 선으로 이어져 있다 Connecting Lines’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선’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기록, 연결, 조형적 확장이라는 특징을 보여주는 두 작가의 작업(박혜원, 김소정)을 소개한다. 전시에 소개될 작품들은 작가들의 신작과 구작이 포함되며, 회화, 설치 작업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작업 과정을 살필 수 있는 기록의 공간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의 작업은 물리적 공간 속 삶의 순환 과정을 드러내거나, 우리 현실에서 마주하는 사소한 장면들을 재현하여 인간의 삶에서 형성되는 관계와 흔적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두 작가들에게 선은 단순한 조형 요소를 넘어, 관계를 형성하고 확장하는 최소 단위로 작동한다. 1 전시실에서는 박혜원 작가의 작풉을 소개한다. 박혜원 작가는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궁 시리즈 작업을 지속해오며 인간은 태초부터 공간에 속해져 있음을 인지하고 물리적 공간에 주목한다. 특히 작가는 삶의 시간과 일상을 직조하는 물질이자 관계, 인연을 뜻하는 실을 작업의 주요 재료로 사용하며, 여러 개의 선이 모여 하나의 공간을 이루는 것처럼 실을 공간을 이루는 하나의 선으로 바라본다. 붉은 실을 감고 늘어뜨리고, 매듭짓고, 엮는 다양한 방식으로 공간을 구성한다. 작품은 집이라는 존재론적 근원에서 출발해 기억과 관계, 자연과의 생명이 맞물리는 생태적 순환의 풍경을 구축한다. 2 전시실은 김소정 작가의 작업을 선보인다. 김소정 작가는 완벽해 보이는 것들 사이에 어긋난 부분을 발견하거나, 그 틈에서 보이는 낯선 장면을 포착해 이를 화면에 옮긴다. 동양화를 전공한 작가는 한지를 주요 매체로 사용하여, 그 위에 먹선을 그려 화면의 구조를 구성한다. 선 안에 그려진 모습은 시위대의 장면, 작가가 흥미롭게 여기는 이미지들이 재현된다. 전체적으로 작품은 최소한의 요소만을 사용하지만, 그 안에 그려진 장면은 깊은 사회적 맥락을 품고 있다. 작가는 우리가 놓치는 일상 관계의 잔상을 드러내며 우리 사회 속에 존재하는 여러 사건들을 기록으로 남긴다. 3전시실에서는 작업 과정이 담긴 영상과 그간의 전시 도록 및 관련 자료를 관람할 수 있으며, 작가의 전반적인 작업 세계를 조망할 수 있다. 개막식 및 연계 프로그램 전시는 4월 21일(화) 문화원에서 개최되며 6월 5일(금)까지 전시된다. 개막식은 4월 21일(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전시 소개와 함께 작가들이 직접 작품을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전시는 아트워크 듀퐁(Artwalk Dupont)과 연계하여 매달 첫째주 금요일에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연장 개방을 계획하고 있으며, 그 외 전시 연계 프로그램 일정은 문화원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RSVP FOR THIS EVENT! 전시 관람 안내 문화원의 모든 전시는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일반 관람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점심시간 정오 12시 – 오후 1시 제외) 박혜원, <한평의 집>, 붉은 실, PC파이프 (설치 전경) 박혜원, <Sweet Home>, 린넨 위에 자수, 7.5 cm, 2024 김소정, <Por qué 01>, 한지에 먹과 채색, 70 x 100 cm, 2025 김소정, <Por qué 02>, 한지에 먹과 채색, 70 x 100 cm, 2025
게시일 2026.04.10. -
K-컬처 토크: 한국의 옹기 (부제: 옹기, 고대의 숨결에서 현대의 형상으로) 행사 일자 2026.04.20.
K-컬처 토크: 한국의 옹기 (부제: 옹기, 고대의 숨결에서 현대의 형상으로 워싱턴한국문화원은 도예가 김연수의 2026 스미소니언 크래프트 쇼 참여를 기념하여, 작가를 초청한 K-컬처 토크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연수 작가와 함께 한국의 전통 ‘숨 쉬는 그릇’ 옹기를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봅니다. 발효를 위한 저장 용기로 사용되어 온 옹기의 역사적 배경과 기능적 특징을 비롯하여, 오늘날 현대 미술로 확장되며 새롭게 해석되고 있는 모습까지 폭넓게 소개합니다. 강연에서는 작가의 작업 과정과 작품 세계를 담은 슬라이드를 통해 창작의 흐름과 문화적 맥락을 공유하고, 이어지는 시연에서는 선정된 참여자와 함께 제작 과정의 일부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행사 현장에서는 김연수 작가의 작품(스미소니언 크래프트쇼 출품작 포함)을 선보이며 옹기를 보다 생생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옹기의 전통과 현대적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행사 개요> 일시: 2026년 4월 20일(월) 오후 6시–8시 장소: 워싱턴한국문화원 내용: 한국 옹기의 역사와 문화 소개, 작가 강연 및 시연·체험 프로그램 참가비: 무료 (사전 신청 필수) RSVP HERE! <강연자 소개> 김연수작가(Yeonsoo Kim)는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출신의 도예가입니다. 그의 작품은 2020년 NCECA(미국 도자교육위원회) '신진 작가‘로 선정되는 등 미국 국내외에서 예술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2025년 스미소니언 크래프트 쇼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같은 해 리치먼드 아트 앤 디자인에서도 올해의 작가 선정 및 대상을 거머쥐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아치 브레이 재단의 레지던시에 참여하며 마츠타니 펠로우십과 에차트-사트르 펠로우십을 수상하였고, 휴스턴 현대 공예 센터 및 한국도자재단 등 유수의 기관에서 레지던시 작가로 활동하였습니다. 김연수 작가는 옹기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숨 쉬는 양감과 흙이 가진 본능적인 존재감'에 집중하며, 전통과 현대적 형상 사이의 깊이 있는 대화를 탐구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For more, visit his website at www.yeonsooceramics.com. <주요작품> 작품 소개 (사진 속 중앙 작품): 이 작품은 다양한 인물과 선들이 서로 얽히고 소통하며 관계된 흐름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형식적으로는 암시적인 이미지와 이야기를 제시하며, 이미지의 형태는 작가 자신의 관계를 나타낸다. (적색 점토, 백색 슬립, 언더글레이즈, 2023)
게시일 2026.03.25. -
K-Literature 북클럽: 한국 문학과 사회 행사 기간 2026.04.27. ~ 2026.05.21.
한국 문학을 통해 한국 사회의 감정과 관계, 그리고 시대의 변화를 함께 읽어보는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워싱턴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은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정기 독서모임 프로그램 「K-Literature 북클럽: 한국 문학과 사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세 편의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작품 속 인물과 서사를 통해 한국 사회의 정서와 가치관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자리입니다. 문학은 한 사회의 감정 구조를 담고 있습니다. 가족, 상실, 공감, 정체성이라는 보편적이면서도 한국적 맥락이 담긴 주제를 통해 참가자들은 문화적 차이를 넘어서는 공감과 이해의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선정 도서를 문화원에서 제공할 예정입니다. 각 도서별로 중간 모임과 최종 독서 토론회가 진행되며, 작품에 대한 감상과 한국 사회적 맥락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사전 신청자 이외에 이미 도서를 소지하고 있는 기존 독자도 토론 모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문학을 통해 한국을 이해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이번 K-Literature 북클럽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도서 소개 <아몬드> - 손원평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알렉시티미아’를 앓는 열여섯 소년이 타인과의 만남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가는 성장 소설로, 공감과 관계의 의미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흰> - 한강 ‘흰 것들’에 대한 사유를 통해 삶과 죽음, 기억과 애도를 탐색하는 작품으로, 한국 문학 특유의 정서적 깊이와 미학을 보여줍니다. <엄마를 부탁해> - 신경숙 서울역에서 치매를 앓던 엄마가 실종된 후, 가족들이 엄마의 흔적을 찾으며 무심했던 과거를 후회하고 엄마의 희생과 사랑을 뒤늦게 깨닫는 과정에서 가족의 사랑과 기억을 되짚는 작품으로, 한국 사회의 가족 문화와 세대적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대표작입니다. K-Literature 북클럽: 한국 문학과 사회 참여자 모집: 2026년 3월 11일–18일 도서 픽업: 2026년 3월 23일-27일 장소: 워싱턴한국문화원 내용: 한국 문학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한국 사회와 정서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증진 참여신청: 구글폼 UPDATE: REGISTRATION IS FULL. JOIN THE WAITLIST!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this program! All original sessions have reached maximum capacity and are currently not accepting registration, but those who are interested are invited to join a WAITLIST for possible openings, new sessions, or future K-Literature and book club events. Thank you for you understanding and continued support!
게시일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