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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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토크: 한국의 옹기 (부제: 옹기, 고대의 숨결에서 현대의 형상으로) 행사 일자 2026.04.20.
K-컬처 토크: 한국의 옹기 (부제: 옹기, 고대의 숨결에서 현대의 형상으로 워싱턴한국문화원은 도예가 김연수의 2026 스미소니언 크래프트 쇼 참여를 기념하여, 작가를 초청한 K-컬처 토크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연수 작가와 함께 한국의 전통 ‘숨 쉬는 그릇’ 옹기를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봅니다. 발효를 위한 저장 용기로 사용되어 온 옹기의 역사적 배경과 기능적 특징을 비롯하여, 오늘날 현대 미술로 확장되며 새롭게 해석되고 있는 모습까지 폭넓게 소개합니다. 강연에서는 작가의 작업 과정과 작품 세계를 담은 슬라이드를 통해 창작의 흐름과 문화적 맥락을 공유하고, 이어지는 시연에서는 선정된 참여자와 함께 제작 과정의 일부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행사 현장에서는 김연수 작가의 작품(스미소니언 크래프트쇼 출품작 포함)을 선보이며 옹기를 보다 생생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옹기의 전통과 현대적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행사 개요> 일시: 2026년 4월 20일(월) 오후 6시–8시 장소: 워싱턴한국문화원 내용: 한국 옹기의 역사와 문화 소개, 작가 강연 및 시연·체험 프로그램 참가비: 무료 (사전 신청 필수) RSVP HERE! <강연자 소개> 김연수작가(Yeonsoo Kim)는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출신의 도예가입니다. 그의 작품은 2020년 NCECA(미국 도자교육위원회) '신진 작가‘로 선정되는 등 미국 국내외에서 예술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2025년 스미소니언 크래프트 쇼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같은 해 리치먼드 아트 앤 디자인에서도 올해의 작가 선정 및 대상을 거머쥐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아치 브레이 재단의 레지던시에 참여하며 마츠타니 펠로우십과 에차트-사트르 펠로우십을 수상하였고, 휴스턴 현대 공예 센터 및 한국도자재단 등 유수의 기관에서 레지던시 작가로 활동하였습니다. 김연수 작가는 옹기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숨 쉬는 양감과 흙이 가진 본능적인 존재감'에 집중하며, 전통과 현대적 형상 사이의 깊이 있는 대화를 탐구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For more, visit his website at www.yeonsooceramics.com. <주요작품> 작품 소개 (사진 속 중앙 작품): 이 작품은 다양한 인물과 선들이 서로 얽히고 소통하며 관계된 흐름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형식적으로는 암시적인 이미지와 이야기를 제시하며, 이미지의 형태는 작가 자신의 관계를 나타낸다. (적색 점토, 백색 슬립, 언더글레이즈, 2023)
게시일 2026.03.25. -
K-Literature 북클럽: 한국 문학과 사회 행사 기간 2026.04.27. ~ 2026.05.21.
한국 문학을 통해 한국 사회의 감정과 관계, 그리고 시대의 변화를 함께 읽어보는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워싱턴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은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정기 독서모임 프로그램 「K-Literature 북클럽: 한국 문학과 사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세 편의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작품 속 인물과 서사를 통해 한국 사회의 정서와 가치관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자리입니다. 문학은 한 사회의 감정 구조를 담고 있습니다. 가족, 상실, 공감, 정체성이라는 보편적이면서도 한국적 맥락이 담긴 주제를 통해 참가자들은 문화적 차이를 넘어서는 공감과 이해의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선정 도서를 문화원에서 제공할 예정입니다. 각 도서별로 중간 모임과 최종 독서 토론회가 진행되며, 작품에 대한 감상과 한국 사회적 맥락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사전 신청자 이외에 이미 도서를 소지하고 있는 기존 독자도 토론 모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문학을 통해 한국을 이해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이번 K-Literature 북클럽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도서 소개 <아몬드> - 손원평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알렉시티미아’를 앓는 열여섯 소년이 타인과의 만남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가는 성장 소설로, 공감과 관계의 의미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흰> - 한강 ‘흰 것들’에 대한 사유를 통해 삶과 죽음, 기억과 애도를 탐색하는 작품으로, 한국 문학 특유의 정서적 깊이와 미학을 보여줍니다. <엄마를 부탁해> - 신경숙 서울역에서 치매를 앓던 엄마가 실종된 후, 가족들이 엄마의 흔적을 찾으며 무심했던 과거를 후회하고 엄마의 희생과 사랑을 뒤늦게 깨닫는 과정에서 가족의 사랑과 기억을 되짚는 작품으로, 한국 사회의 가족 문화와 세대적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대표작입니다. K-Literature 북클럽: 한국 문학과 사회 참여자 모집: 2026년 3월 11일–18일 도서 픽업: 2026년 3월 23일-27일 장소: 워싱턴한국문화원 내용: 한국 문학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한국 사회와 정서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증진 참여신청: 구글폼 UPDATE: REGISTRATION IS FULL. JOIN THE WAITLIST!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this program! All original sessions have reached maximum capacity and are currently not accepting registration, but those who are interested are invited to join a WAITLIST for possible openings, new sessions, or future K-Literature and book club events. Thank you for you understanding and continued support!
게시일 2026.03.11. -
워싱턴한국문화원, 경계 없는 시선(Transcending Boundaries) 단체전 개최 행사 기간 2026.03.05. ~ 2026.04.10.
워싱턴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 이하 문화원)은 3월 5일(목)부터 4월 10일(금)까지 문화원 2층 전시장에서 ‘경계 없는 시선(Transcending Boundaries)’ 전시를 개최합니다. 전시 내용 《경계 없는 시선》은 동시대 한국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이 담긴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업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질과 현실, 사람의 감정을 탐구합니다. 본 전시는 작가 개인의 경험과 기억에서 출발한 작품들을 소개하며 개인 내면의 감정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표현하는지 보여줄 예정입니다. 작품은 이야기나 해석을 제시하기 보다 관람객 스스로 감상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특히 작품들은 회화의 평면성, 색채감 혹은 조각의 표면 등 매체가 가진 속성을 강조하여 작품을 감각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제시합니다. 이처럼 《경계 없는 시선》은 한국 동시대 미술 통해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타인의 기억을 바라보며 감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자신의 내면 또한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을 전하고자 합니다. 연계 프로그램 전시 개막식은 3.5.(목) 오후 5시부터 개최되며 8시까지 자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는 4.10.(금) 까지이며 3.6.(금)과 4.3.(금)에는 ‘아트워크 듀퐁(ArtWalk Dupont)’과 연계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연장 개방을 합니다. 그 외 자세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 일정은 문화원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문화원의 모든 전시는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일반 관람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점심시간 정오 12시 – 오후 1시 제외) 전시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워싱턴한국문화원 공식 홈페이지 (www.koreaculturedc.org)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OPENING RECEPTION RSVP COMING SOON! 작가 소개 성진민 은 시간의 흐름을 기록한다. 캔버스 화면에는 여러 색을 반복적으로 그려 연속적인 시간의 상태를 보여준다. 작가가 인식하는 시간의 순간을 화면에 담음으로써, 연속적인 시간의 감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황남규는 재료의 물성을 탐구한다. 조각 표면을 손으로 반복적으로 문지르는 과정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신체적 행위와도 연관된다. 스킨십이라는 개념을 작업의 출발점으로 삼아 불완전한 상태의 물질을 다듬으며 새로운 조형으로 변화시키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김민정은 감정을 회화로 드러낸다. 그의 작업은 개인적 경험에서 비롯된 기억과 내면에 자리잡은 감각을 마주하는 과정에서 출발한다. 화면 속 사람의 얼굴에는 표정이 없으며 몸 또한 변형되어 있거나 공중을 떠다닌다. 사람 형상으로 보이지만 불완전해보이는 도상은 바라보는 이로 하여금 다양한 해석을 남긴다. 이 또한 작가 개인적 기억에 잠재된 존재로서 묘사되거나 허상을 기록한다. 박재영은 시각과 촉각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공감각적인 회화 작업을 해오고 있다. 그는 뜨개질 이미지를 물체화하여 섬유 질감이 강조된 화면을 구성한다. 캔버스 화면에는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친근하고 따스한 이미지를 제시하여 회화가 가진 시각성을 더욱 강조시킨다. 신소영의 날개는 인간의 감정, 관계, 그리고 꿈을 향한 열망을 표현한다. 작가가 바라보는 날개는 날 수 있는 기능이기 보단 두 개의 날개가 함께했을 때 나오는 결합력을 강조한다. 작가는 개별 존재들이 서로 관계를 맺음으로써 나타나는 연대와 사랑을 제시하며 관계의 아름다움을 시각화한다. 김정욱은 홀로그램 매체를 활용해 작업을 해오고 있다. 그는 빛을 활용해 전시 공간 안에서 빛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경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현실과 비현실 사이의 간극을 직접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주요 작품 소개 Sung Jin Min Stroll Acrylic on canvas, 45.9x35.8in, 2023 Hwang Nam Kyu Sweet Dream FRP, Stainless steel, Bronze, Acrylic, 20x20x27cm (9.8x9.8x13.7in), 2024 Kim Min Jeong Withering II Oil on canvas, 40x40cm (15.7x15.7in), 2025 Park Jae Young Woolscape - Houseboats Oil on canvas, 65x50cm (25.5x19.6 inch), 2023 Shin So Young Shape of the Heart 202201 25.6 x 20.9 inch, Acrylic gouache on canvas, 2022 Kim Jung Wuk LAYER Optical hologram, 40cmx50cm, 2023
게시일 2026.02.19. -
워싱턴 DC 독립영화제(DC Independent Film Festival, DCIFF 2026) Personal & Drama Short Films Collection 행사 일자 2026.02.14.
워싱턴 DC 독립영화제(DC Independent Film Festival, DCIFF 2026) Personal & Drama Short Films Collection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특별 상영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본 상영회는 기억, 가족, 정체성, 그리고 인생의 감정적 전환점을 주제로 한 여섯 편의 단편영화를 선보입니다. 이 가운데 〈Back Then〉은 신예 감독 김준혁의 한국어 단편영화로, 섬세한 시선과 따뜻한 감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본 초청을 통해 저희 기관은 커뮤니티와 의미 있는 영화적 경험을 나누고자 한정 수량의 무료 티켓을 후원합니다. 상영 정보 📅 일시: 2026년 2월 14일(토) 🕒 시간: 오후 2:10 – 4:30 📍 장소: Regal Gallery Place (701 7th St NW, Washington, DC 20001) 티켓 안내(무료 / 수량 한정): 본 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티켓은 커뮤니티 후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무료 제공되며, 수량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영화제 전체 프로그램 및 일반 예매 정보는 아래 DCIFF 공식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REGISTER FOR COMPLIMENTARY TICKETS! 상영작 〈Back Then〉 감독: 김준혁 러닝타임: 13분 줄거리: 대학 진학을 위해 집을 떠나는 하늘은 뉴욕으로 향하는 택시 안에서 오래된 기억과 마주하게 됩니다. 구겨진 레체 프리타 포장지는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Back Then〉은 그 순간을 통해 가족, 기억, 그리고 두 문화 사이에서 성장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상영이 끝난 후에는 〈Back Then〉의 감독 김준혁과 함께하는 Q&A 세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감독 소개 김준혁(에릭 김) 감독은 뉴욕대학교 티쉬 예술대학(NYU Tisch School of the Arts)에서 Film & TV를 전공 중인 한국 출신 영화감독입니다. 첫 단편영화 〈Well-dying〉은 다음을 포함해 20여 개 이상의 영화제에서 수상 및 초청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아카데미® 공식 인증 영화제 Indy Shorts Film Festival 관객상 아카데미® 공식 인증 제32회 Heartland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아카데미® 공식 인증 deadCenter Film Festival 공식 상영 제56회 WorldFest–Housto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레미상 수상 등 〈Back Then〉은 감독의 두 번째 단편영화로, 현재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게시일 2026.02.06. -
K-Number 다큐멘터리 상영회 & 관객과의 대화 행사 일자 2026.02.08.
한국 입양인들의 정체성, 문화, 그리고 공동체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감동적인 다큐멘터리 K-Number 상영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시: 2026년 2월 8일 (일) - 상영: 오후 5:00 – 7:00 - Q&A: 오후 7:00 – 7:30 - 장소: Crescendo Studio, Falls Church, VA - 작품 소개 1970년대 초, 길에서 우연히 발견된 미오카. 어린 시절 자신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미오카는 가족을 찾기 위해 여러 차례 한국을 찾는다. 하지만 매번 돌아오는 건 조작된 서류와 감춰진 기록. K-Number의 진실은 무엇이며, 사라진 서류는 무엇을 감추고 있을까? 시간과 국경을 넘어, 숨겨진 진실이 풀리기 시작한다. RSVP FOR THIS EVENT! 수상 및 노미네이트 2024 50회 서울독립영화제(대상) 2024 29회 부산국제영화제(다큐멘터리 관객상) 관객과의 대화 상영 후 <K-Number>의 감독 조세영과 입양인이 함께하는 Q&A가 진행됩니다. 작품에 담긴 이야기들을 직접 듣고, 질문을 나누며 보다 깊이 있는 대화에 참여해 보세요.
게시일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