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안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블루스앨리재즈 협업 (한인 여성 재즈 뮤지션 시리즈)
- 게시일2026.06.24.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블루스앨리재즈 협업
한인 여성 재즈 뮤지션 시리즈
재즈로 잇는 한미 문화교류, 미국 대표 재즈클럽과 협업으로
뉴욕 기반 한인 여성 재즈 피아니스트 3인 초청
워싱턴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 이하 문화원)은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7월 6일(월)부터 7월 8일(수)까지 워싱턴 D.C.의 대표적인 재즈클럽인 블루스 앨리 재즈(Blues Alley Jazz)에서 <한인 여성 재즈 뮤지션 시리즈(Korean Women in Jazz Series)>를 개최한다.
문화원은 미국 재즈 문화의 상징적인 공연장인 블루스 앨리 재즈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음악의 우수성을 현지 관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미국에서 활동 중인 한인 여성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다. 특히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양국 간 문화교류와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재즈를 매개로 문화적 연결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스 앨리 재즈는 1965년 개업 이후 60년의 역사를 이어온 워싱턴 D.C.의 대표적인 재즈클럽으로, 세계적 수준의 재즈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 명소이다. 문화원은 지난해부터 기관과 협력해 한국 재즈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선보여 왔으며, 이번 시리즈 역시 양 기관의 지속적인 문화교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한국인 여성 재즈 피아니스트 3인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7월 6일(월)에는 국제 재즈 콩쿠르 1위 및 주요 재즈 기관 수상 경력을 지닌 피아니스트 류다빈(Dabin Ryu)이 무대에 올라 앨범 <Trio!>를 중심으로 모던 재즈의 정교하고 세련된 사운드를 선보인다. 7월 7일(화)에는 스토리텔링 기반의 서사적 작곡으로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유하영(Hayoung Lyou)이 앨범 <The Myth of Katabasis>를 중심으로 연주를 선보인다. 7월 8일(수)에는 한국적 감성과 전통 재즈를 바탕으로 섬세한 서사적 연주를 전개하는 피아니스트 허지희(Jihee Heo)가 트리오 무대를 통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다.
각 공연은 오후 7시와 오후 9시 30분,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입장권은 회당 25달러이다. 티켓은 블루스 앨리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워싱턴한국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ICKETS AVAILABLE VIA BLUES ALLEY JA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