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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안내

워싱턴한국문화원, DC 재즈 페스티벌과 협력해 한국계 색소포니스트 공연 개최

    행사 일자 2026.09.05.

워싱턴한국문화원, DC 재즈 페스티벌과 협력해 한국계 색소포니스트 공연 개최

워싱턴한국문화원, DC 재즈 페스티벌과 협력해 한국계 색소포니스트 공연 개최


진푸름이 이끄는 디 엠프레스여성 색소포니스트 4인의 독창적 앙상블 선보여-


주워싱턴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이하 문화원)은 오는 2026년 9월 5(오후 6워싱턴 D.C. 더 워프(The Wharf) 지역에 위치한 유니언 스테이지(Union Stage)에서 <DC Jazz Festival: Pureum Jin & The Empress>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원이 워싱턴 D.C.를 대표하는 재즈 기관인 DC 재즈 페스티벌(DC Jazz Festival)과 협력해 한국계 재즈 연주자의 음악적 역량과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현지 관객들에게 소개하고음악을 통한 한·미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계 색소포니스트 진푸름(Pureum Jin)이 이끄는 재즈 앙상블 디 엠프레스(The Empress)가 출연한다디 엠프레스는 비밥을 비롯한 정통 재즈를 기반으로 정교한 편곡과 연주자들 간의 긴밀한 호흡자유로운 즉흥연주를 선보이며 독창적인 색소폰 앙상블의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왔다. 2025년 데뷔 앨범 <Square One>을 발표하며 미국 재즈계의 주목을 받았으며뉴욕을 중심으로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밴드 리더인 진푸름(Pureum Jin, 알토/소프라노 색소폰)을 비롯해 테시 오버마이어(Tessie Overmyer, 알토 색소폰), 첼시 바라츠(Chelsea Baratz, 테너 색소폰), 리사 패럿(Lisa Parrott, 바리톤 색소폰)이 함께한다여기에 앨린 존슨(Allyn Johnson, 피아노), 에이미 슈크(Amy Shook, 베이스), 빌리 윌리엄스(Billy Williams, 드럼)가 참여해 7인조 편성으로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색소포니스트들의 다채로운 음색과 정교한 앙상블에 피아노베이스드럼으로 구성된 탄탄한 리듬 섹션이 더해져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재즈 스탠더드와 <Square One> 수록곡을 중심으로 약 60분간 진행되며자유로운 즉흥연주와 연주자들 간의 긴밀한 호흡이 어우러진 디 엠프레스만의 음악적 색채를 만날 수 있다.


공연 정보 및 티켓 예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DC 재즈 페스티벌과 워싱턴문화원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C재즈페스티벌https://www.dcjazzfest.org/lineup-2026


워싱턴한국문화원, DC 재즈 페스티벌과 협력해 한국계 색소포니스트 공연 개최


(사진) 진푸름 더엠프레스